지약마다 다룰텐데 캘리포니아 쪽은 오렌지는 오히려 평범하고
복숭아가 진짜 맛있었습니다. 태어나서 먹어본 최고의 복숭아..망고도
맛은 한국 백화점에 들어오는 애플망고 (개당 2~3만원짜리)가
5달러에 8개들이 이런식으로 팔더라구요. 베리, 포도, 바나나
, 특히 파인애플 (하와이산)은 한국보다 맛있었어요.
사과도 한국 품종과 비슷한게 있어서 괜찮았음.
그래서 제 인상에는 미서부 지역은 과일이 싸고 맛있는
동네로 남아 있어용 ㅎㅎ
저는 미 동부입니다 ㅎㅎ
복숭아는 한국 복숭아에 비하면 당도가 떨어지고 (도넛 미치는 존맛) 망고는 미국에서고 수입산이라 그런가 보통 멕시코꺼지 않나요?
여튼 제가 후숙성을 못시키나 애풀망고는 항상 실패 ㅠ
딱딱하거나 썪거나..
아 블랙베리가 매우 답니다! 그리고 포도도 맛있네요!
바나나는 걍 거기서 거기같고.
파인애플은 생과보다 컵 주스에 담긴걸 사서.. 잘 모르겠습니다.
제게 미국 동부는 과일은 싸지만 맛 없는 동네.. ㅠ
흰돼지에게서 뻑침이 느껴지는군요
주인이 미안타..
미국 빵에 올라간 딸기는 진짜...장식용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님. 우리가 아는 딸기잼은 그 향에 설탕절여서 단맛낸 거..한국 딸기가 품종 개량 달해서 유독 맛있는 거지 저 동네 딸기는 참.. 근데 다른 과일은 당도도 높고 다 맛있는데 왜 딸기만..
딸기 뿐만 아니라 다수의 과일이 한국이 압도적으로 맛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이 더 맛있는 건 오렌지와.. 오렌지 정도이지 않나 싶습니다..
지약마다 다룰텐데 캘리포니아 쪽은 오렌지는 오히려 평범하고 복숭아가 진짜 맛있었습니다. 태어나서 먹어본 최고의 복숭아..망고도 맛은 한국 백화점에 들어오는 애플망고 (개당 2~3만원짜리)가 5달러에 8개들이 이런식으로 팔더라구요. 베리, 포도, 바나나 , 특히 파인애플 (하와이산)은 한국보다 맛있었어요. 사과도 한국 품종과 비슷한게 있어서 괜찮았음. 그래서 제 인상에는 미서부 지역은 과일이 싸고 맛있는 동네로 남아 있어용 ㅎㅎ
저는 미 동부입니다 ㅎㅎ 복숭아는 한국 복숭아에 비하면 당도가 떨어지고 (도넛 미치는 존맛) 망고는 미국에서고 수입산이라 그런가 보통 멕시코꺼지 않나요? 여튼 제가 후숙성을 못시키나 애풀망고는 항상 실패 ㅠ 딱딱하거나 썪거나.. 아 블랙베리가 매우 답니다! 그리고 포도도 맛있네요! 바나나는 걍 거기서 거기같고. 파인애플은 생과보다 컵 주스에 담긴걸 사서.. 잘 모르겠습니다. 제게 미국 동부는 과일은 싸지만 맛 없는 동네.. ㅠ
닝겐의 욕심은 끝이 업고 같은 실쑤를 반보칸다
미국 놈들 이런 딸기를 먹고 어떻게 살아온 것일까..
댕댕이 표정이 마치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라는 듯 하군요
미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