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친구의 킨세녜라(스윗 식스틴같은 건데 멕시칸 전통)에 초대받아서 드레스랑 구두 사러 왔는데 많이 돌아다니지도 안ㄹ암ㅅ는데 발이 아파여ㄷㄷㄷㄷ
찌릿찌릿
그래서 캔디샵에 둘다 넣어놓고 좀 쉬는 중 ㅠㅠㅠㅠㅠ
오늘 바뿐디ㅠ 가서 스트레치 좀 해야겟슴다
딸 친구의 킨세녜라(스윗 식스틴같은 건데 멕시칸 전통)에 초대받아서 드레스랑 구두 사러 왔는데 많이 돌아다니지도 안ㄹ암ㅅ는데 발이 아파여ㄷㄷㄷㄷ
찌릿찌릿
그래서 캔디샵에 둘다 넣어놓고 좀 쉬는 중 ㅠㅠㅠㅠㅠ
오늘 바뿐디ㅠ 가서 스트레치 좀 해야겟슴다
그건 또 뭐하는 거래요.. 대충 열여섯 아가씨들 티파티 같은건가요 ㅋㅋㅋ
진짜 큰 생일파티인데 본격적인 드레스입고 뱅큇룸이나 파티홀 빌려서 이벤트를 여는 거에요ㅎㅎㅎ 프람드레스보다 화려하게 입습니다. 웨딩만큼 큰 이벤트에여
"15번째"생일에 하는거
생일 파티에 드레스..!? 미국은 뭔가 스케일이 다르구먼요..
고교 데뷔 뭐 그런건가보군요
음 아뇨 온가족친척동네사람 다 모이는 성인식 비슷한 거에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