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옛날 감성 충만하면서도 몬가몬가 펑키한 트랙도 있고???
뭐하는 밴드야 하고 찾아보다가 악뮤 수현이랑 한 듀엣 봤는데여
오오... 사랑스러워... 연기 잘해...
수현이 귀여워... 최어쩌구씨 목소리 개달달해...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라는 노래의 제목을 알고 있긴 했는데ㅋㅋ
제목 개길다는 감상 정도였습니다만ㅋㅋㅋ
오우... 노래 조아... 목소리 죠아....
아 그리고 이무진의 과제곡이 피드에 올라와서 그것도ㅋㅋㅋ
들어봤는데ㅋㅋㅋㅋ 복장터지는 노래ㅋㅋㅋㅋㅋㅋ
참고사항도 진짜 괜찮더라구요. 목소리 죠아....
즈어는 잔나비의 소란한 밤을 지나를 가장 죠아함미다 헤헤
앗 못들어봤는데 들어보러 갑니다
앗 구러시면 김제형의 농담에게도 추천…!
오우 방금 듣고 왔는데 가사 좋네여 아슬아슬한 거리감
헤헤 들어줘서 곰마워용 헤헤
님은 살짝 이런 톤의 노래를 좋아하는구나...! 약간 시니컬한 느낌이 드는 좀 쓸쓸한 거?
앗 들킴 책 영화도 그런 취향인 것 같아요ㅋㅋㅋ 중2병의 흑염룡이 날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