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또 뭘 보지 하고 돌아다니다가 유루캠을 보기로 했슴니다. 3화까지 봤는데 잔잔하고 여고생의 고텐션 깨발랄한 댕청함이 좋슴미다. 이걸 왜 이제 봤냐면 사실 저는 그림체 편식이 심해서 이런 그림체 만화나 애니는 잘 안봅니다. 껄껄껄. 왜냐면 왠지 빤츄 헤에응 온천씬 이야아앙~ 같은 전개가 이어질 거 같은 느낌 때문인데 이건 그럴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귀엽네요 히히..
아 저도 봐야하는데 잊고 있었네요!! 랄까... 장송의 프리렌도 핫해요!!
그것도 제가 편식이 심해서 읍읍..
유루캠 재밋져ㅎㅎ 자꾸 캠핑뽕을 넣는다는
어휴 저는 그 친구랑 비슷합니다. 이불속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