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라비올리 수프와 쏨땀 (파파야샐러드) 아줌마가 쏨땀 스파이시? 하길래 어떨결에 예스. 했는데 아 개맵네. 뭘 넣엇길래 이리 매운지 모르겠네요. 맛은 잇어서 울면서 다 먹었더니 지금 쏨땀이 제 장기 어느 즘 왔는지 알거 같습니다.
동남아 사람들에겐 스파이시? 란 도전!! 과도 같은 말인 것ㄷㄷㄷ
이제 태국인 앞에서 감히 깝치지 않겠습니다.
내일 아침에 불똥 생산 쌉가능
아..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