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미 동부 오전 11시. 짬밥을 없애야만 한다는 태국의 주장에 중국 또한 스프링롤을 버릴 수 없다 강력히 감정에 호소, 긴 공방 끝에 한국은 비빔밥은 양보할 수 없다던 주장을 철회하였습니다. 더불어 한중태국은 삼국의 평화와 세계 환경 보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서명하였습니다. 미국 필라델피아 젠기자였습니다.
엌ㅋㅋ 역시 이 혼종의 메뉴가 미국사는 재미
무근-본.
춘권조아
어? 이거 한국에서도 먹어요? 저 한국 살때 못 본거 같은딩?
저 잼민이일때 학교 급식에도 나완능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