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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경기에선 골 될만한 결정적인 슈팅 하나 막아주는게 큰데...
가나 키퍼는 한두개 막아준거에 비해 김승규는 알짤없이 다 골로 연결되서...
진짜 개인적이긴 한데... 일본에서 울산으로 돌아와선 포항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삽질 하고 다시 일본 간 이후로 쳐다도 안보는 키퍼...
진짜 개인적이긴 한데... 일본에서 울산으로 돌아와선 포항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삽질 하고 다시 일본 간 이후로 쳐다도 안보는 키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