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몽준 가방모찌 가삼현이 다한걸로 알고 있는데
이 아저씨 축협에 파견나가서 일처리로 눈에 띄어서 정몽준 가방모찌되고 지금 사실상 현대중공업 NO.2급임...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7/13/2009071300788.html
2002년 한-일월드컵의 영웅 거스 히딩크 감독은 가 전 총장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인연이다. 2000년 11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히딩크 감독을 만나 직접 영입 협상을 했고, 히딩크 감독이 한국을 찾을 때마다 두사람은 식사를 함께 하며 교분을 나누고 있다.
이건 가삼현 회고 인터뷰
그리고 근황
이용수는 그래도 온 외국인 감독 굳건히 지켜주는 경향은 있음 전자인 히딩크는 잘됫지만 후자인 슈틸리케가 대실패...
정몽준 자서전보면 1기 허정무호 해체뒤 월드컵을 대비한 외국인 감독선임 작업에 들어가는데 1순위로 98월드컵 우승감독인 프랑스의 에메 자케와 협상하는게 이용수. 2순위로 당시 커리어에 손상을 입고 야인으로 있던 히딩크와 협상하는게 가삼현이었다고 함. 그런데 와전된것도 있고 이용수가 알게모르게 미디어 활동이 있었던지라 이게 이용수가 다 한것으로 곡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