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체제의 성과와 과제를 올바로 파악하고
2026년까지의 4년동안 국대가 가야 할 방향을 설계,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국적은 상관없지.
그런데 축협 윗놈들이 자기 돈주머니에서 돈 안나갈 사람과 자기 라인 사람 꽂아넣으려는 게 문제 아냐.
능력없고 무전술에 정치질에만 능한 인간이 국가대표 감독을 하면 안됨.
벤투 체제의 성과와 과제를 올바로 파악하고
2026년까지의 4년동안 국대가 가야 할 방향을 설계,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국적은 상관없지.
그런데 축협 윗놈들이 자기 돈주머니에서 돈 안나갈 사람과 자기 라인 사람 꽂아넣으려는 게 문제 아냐.
능력없고 무전술에 정치질에만 능한 인간이 국가대표 감독을 하면 안됨.
"국대가 가야 할 방향"은 축협이 이미 세워놨어야 하는거 같음
현대가에서 국대감독에 나가는 돈이 아까울꺼란 생각은 안듬. 중간에 있는 애들이 문제고 그렇다고 신문선이 헛소리 하는거 처럼 현대에서 축협서 손떼면 확실한 스폰은 있는가? 그것도 아님..왕옆의 간신들이 문제
홍명… 윽 머리가
"국대가 가야 할 방향"은 축협이 이미 세워놨어야 하는거 같음
미래로 나아가느냐 과거로 돌아가느냐의 기로에 서 있는 상항인데 과거로 돌아가기를 원하는게 대놓고 보여서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