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436/0000066488
원인 제공은 협회가 어느 정도 한게 맞긴 하다. 선수들이 느끼기엔 근본적으로 해결이 안 됐다고 본거니까.
근데 대처에 대해서는 몇몇 선수나 트레이너의 행적도 썩 납득이 가진 않는다.
대체 니들 16강 어떻게 갔냐?
https://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436/0000066488
원인 제공은 협회가 어느 정도 한게 맞긴 하다. 선수들이 느끼기엔 근본적으로 해결이 안 됐다고 본거니까.
근데 대처에 대해서는 몇몇 선수나 트레이너의 행적도 썩 납득이 가진 않는다.
대체 니들 16강 어떻게 갔냐?
Anub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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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아시안컵 의료진 논란 여파중 하나라고 봐도 될거 같은게 거진 4년정도 텀이 있고, 이후 개선이 되었다지만 지금 월드컵 직전 메이져대회가 그거니까 거기다가 주전급 선수들이 대부분 크고 작은 부상이 있는 상황인데다가 아시안컵 사태도 있고, 손흥민이 데리고 온 트레이너도 있으니 의료진에 신뢰가 안간거 같음
개인적으론 소통 문제가 크게 불거진거라고 생각함. 여기에 축구협회 특유의 아마추어 행정이 교통 정리 실패에 큰 기여를 한 것 같고. 근데 이걸로 내분 난 거는 나는 좀 그렇다.
누구 말마따나 개인 트레이너 데리고 온 사람이 손흥민이 아니라 황희찬, 권창훈 같이 많이 밉보인 선수였으면 선수도 욕 꽤나 먹었을만한 사태긴 함
멤버쉽 들어보면 단순 요청 이상으로 움직였던 것 같은데 뭔가 좀 많이 실망임, 개인적으론. 아시안컵이 급 걱정된다는 느낌.
손흥민 큰 부상떄문에 필요 이상으로 권한이 생긴거 같기도 하고 요번에 터녔으니 아시안컵때는 그래도 요런 문제는 덜하지 않을까 싶음 좀 극단적으론 아예 개인 트레이너 자체를 막아버릴 가능성도 있고
황희찬은 이쪽 가봤는데 만족 못했다는 썰도 있는거같던데
되려 부상악화되어서 우루과이전 결장했다는 썰 보긴 했음
그거 땜에 협회, 사설 트레이너 간 갈등이 불거졌던 것 같음.
이거 뭐 sbs 르포에서 취재한다는데 의료법 얘기 나오면 의사협회 들고일어나서 한국인 피지오는 대량실직하는 미래는 왜보이냐
팀닥터는 나름 학계나 업계에서 훌륭한분 초빙해놓고 선수들하고 밀접한 트레이너들을...
결국 제일 큰 원인은 협회 트레이너의 실력이나 자질이 떨어져서라고 생각함. 개인간의 감정은 둘째치고 그동안 꾸준히 선수들이 불만족을 표시했는데도 개선이 없었다는거는 심각한거고 이런 상황에서 실력자가 등장해버리면 개판나는 건 당연한거지. 트레이너 자리가 무슨 정으로 이어가는 아마추어 같은 일도 아니고 실력으로 말해야 되는 프로페셔널인데 실력없으면서 자리 차지하고 있는거 자체가 죄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