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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김진야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는... 차라리 프로 커리어 극초기처럼 윙어로 돌아가는 게 어떨까 싶기도 한데, 나상호 임상협 밀어낼 정도는 아니기도 하고 이제는 사이드백 뛴 시기가 꽤 길어져서 본인이 딱히 선호할 것 같지도 않고
근본적으로 왼쪽 계속 뛰던 선수가 오른쪽에 놓는다고 갑자기 잘할 리가 없는 게 당연하기는 한데
익수볼 1년 반을 뛰었으면 풀백으로 뭘 해야할줄은 알아야할거아니냐...ㅠ
김진야는 지금 뭔가 벽에 막힌 느낌 익수볼에서의 풀백 움직임에 대해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는 거 같음
현재 김진야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는... 차라리 프로 커리어 극초기처럼 윙어로 돌아가는 게 어떨까 싶기도 한데, 나상호 임상협 밀어낼 정도는 아니기도 하고 이제는 사이드백 뛴 시기가 꽤 길어져서 본인이 딱히 선호할 것 같지도 않고
근본적으로 왼쪽 계속 뛰던 선수가 오른쪽에 놓는다고 갑자기 잘할 리가 없는 게 당연하기는 한데
익수볼 1년 반을 뛰었으면 풀백으로 뭘 해야할줄은 알아야할거아니냐...ㅠ
김진야는 지금 뭔가 벽에 막힌 느낌 익수볼에서의 풀백 움직임에 대해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