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들한테 스트레스가 될수 도 있지만
냉정하게 이야기해서
이번시즌 감독 바뀐팀 총 다섯팀중에
아예 다른문제로 감독바뀐팀은 울산이고
나머지 네 팀이
9 10 11 12위임........
결국엔 못해서 바뀐거지...................감독바꿔서 9위된 대전말고는 효과도 크게 없었고, 대전조차도 겨우 9위했음...
2+1이나 1+1이나 냉정히 생각해보면 1부는 큰차이 없다고 봄.
오히려 이러면 2부 떨어진팀은 진짜 힘들어...올라오기...
지금은 무려 5위 권까지 승강플레이오프가 되니까, 열심히 하지....
2부에서 1부 올라오기가 지금보다 더 힘들어지면...K2는 정체기 올꺼라고 봄.
투자는 줄어들고, 대충 2부에 남아만 있으면서 그냥 현상유지 하는 구단들. 팍팍 늘어날꺼임.
1+2 유지할거면 최소 14개는 만들어 줬으면
최소 1부 14개, 2부 16개 팀으로 운영되도 좋을텐데
문제는 없다는 것. K1 12 K2 13 아마 K2가 박터지게 늘어나면 조정은 되지 않을까 함.
12팀에 3팀이나 강등권에 간다는건 가혹하긴한데 2013년에 세팀 강등된 이후(이건 다이렉트만 두팀이었음) 강등권간 세팀이 모두 강등된적은 또 없음.
감독들한테 스트레스가 될수 도 있지만 냉정하게 이야기해서 이번시즌 감독 바뀐팀 총 다섯팀중에 아예 다른문제로 감독바뀐팀은 울산이고 나머지 네 팀이 9 10 11 12위임........ 결국엔 못해서 바뀐거지...................감독바꿔서 9위된 대전말고는 효과도 크게 없었고, 대전조차도 겨우 9위했음...
2+1이나 1+1이나 냉정히 생각해보면 1부는 큰차이 없다고 봄. 오히려 이러면 2부 떨어진팀은 진짜 힘들어...올라오기... 지금은 무려 5위 권까지 승강플레이오프가 되니까, 열심히 하지.... 2부에서 1부 올라오기가 지금보다 더 힘들어지면...K2는 정체기 올꺼라고 봄. 투자는 줄어들고, 대충 2부에 남아만 있으면서 그냥 현상유지 하는 구단들. 팍팍 늘어날꺼임.
그상황에서 K3까지 승강제 엮어본다??? 가능할까???
K리그도 10년전 2부리그 챌린지 처음 출범했을때 여러가지 잡음도 있고 진통도 있었지만 지금은 나름 잘 정착했고 하부 시스템도 잘 갖춰지고 있으니까 5년 내로 K3리그도 K리그2랑 승강제 실시할거라고 하는데...이건 두고봐야할 듯
ㅇㅇ 그래서 섣부르게 승강제 손대는건 무리라고 봄. 그리고 1부리고 16팀정도 될라면 2부리그에 팀이 팍팍 늘어나야 가능하지.
지금 K3,K4에서 프로입성 준비하는 팀 더 있다고 하던데... 그 중 대표적인 팀이 화성FC 김포,천안,청주 사례처럼 많은 K3팀들이 2부에 참가했으면 좋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