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K리그 1,2부 전체 감독들 거취썰 (볼만찬)
용인
- 최윤겸 선임
김해
- 손현준 선임
파주
- 제라드 누스 선임
안산
- 최문식 선임
천안
- 박진섭 선임. 천안하고 중국 갑급팀에서
동시에 오퍼가 있었는데 천안 선택
충북청주
- 외국인 감독 선임 확정
포르투갈 출신 지도자로 조만간 발표 나온다
경남
- 배성재 선임. 최종후보 배성재 김두현 이창원
이었는데 1순위였던 배성재로 결정
화성
- 변동 없음. 차두리 감독 성과가 좋았고
내년에 투자를 꽤 할 것으로 예상
충남아산
- 임관식 선임. 유경렬 이관우 등이 후보에 있었음
부산
- 조성환 유임 유력. 계약기간 내년까지고
선수단 구성도 이미 하고 있음. 다만 단장이
곧 바뀌는데 감독 교체를 강하게 원하면 바뀔수도?
김포
- 변동 없음. 내년 예산 꽤 늘릴 듯
전남
- 김현석 아웃. 원래 1+1 계약이었고 연장각이었는데
코치 문제로 본인이 나가겠다고 함.
현재까지 차기 감독후보는 설기현, 박동혁, 이창원
성남
- 변동 없음. 외국인 선수 다 잡아달라고 요청했는데
내년 예산 많이 못 써서 몇몇은 잡기 힘들지도(특히 후이즈)
서울 이랜드
- 김도균 유임. 내년까지 계약임.
외국인 선수 얼마나 계약할지가 관건
부천
- 변동 없음. 부천의 예산은 2부에서도 최하위권이었는데
이영민 감독이 5년차에 성과를 냄.
다른 팀들도 보고 느끼는 게 많을 거 같다
수원
- 박경훈 단장의 거취가 현재로선 반반(계약 기간은
올해 만료됨). 이민성 남기일 이정효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음. 이정효가 왜 2부로 가?라고 할수도 있는데
작년 윤정환의 예도 있어서 가능성이 아주 없지는 않다
인천
- 변동 없음. 윤정환 3년 재계약
대구
- 현재 결제권자가 없다. 대표 단장 공석. 일단은 김병수로
계속 갈 가능성이 높은 듯? 후반부 퍼포먼스가 괜찮았고
본인도 의지가 있다. 어쨌든 단장 선임을 지켜봐야
제주
- 김정수 감독대행도 의지가 있지만 외국인 감독 가능성이
좀 더 높다. 벤투사단이었던 세르지오 코치가 거론되고 있음.
다만 제주도 대표 단장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 지켜봐야
수엪
- 최순호 단장, 김은중 감독 아직 나간다고 얘기한 적 없음.
김은중도 계약기간이 남아있어서... 갈팡질팡 중.
내년 지방선거 이후 단장이 어떻게 바뀔지가 관건일듯
울산
- 최종후보군 국내 감독 2명, 외국인 감독 1명이 후보.
소문 나왔던 일본 감독은 시미즈행이 확정되어 아닌 것으로.
세르비아 출신 감독 얘기도 나옴
안양
- 변동 없음. 외국인 선수들도 대부분 남을듯
광주
- 이정효 거취 결정 전에는 얘기 없을듯
서울
- 김기동 계약기간 남았고 위약금도 커서 유임 유력...
하지만 팬심 때문에 어떻게 바뀔지 모름
강원
- 변동 없음. 정경호 평가 좋음
포항
- 변동 없음. 박태하 시즌중에 재계약함
김천, 전북
- 정정용이 전북 링크가 강함. 정정용은 포옛 선임 전에도
전북과 미팅을 했었고 내부에서도 평가가 매우 좋다.
다른 후보들이 없는 건 아니고 외국인 감독도 가능성
약간 있지만 올해는 국내감독 하자는 기류가 있다함.
김천 감독은 특이하게도 한국 스포츠 뭐시기 지도자
자격증이 필요한데... 가지고 있는 지도자가 거의 없음.
그래서 김태완 전 감독이 돌아올 가능성도 있다
대전
- 변동 없음. 황선홍 재계약했고 감독 본인도
대전에서 굉장히 행복해함. 내년에도 큰 투자를 할 것.
한국 대표급 센터백들, 김민재 빼고 거의 다 접촉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