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기 가능 교체 횟수 3번을 모두 소진했지만 광주 김호영 감독은 후반 추가시간, 한 번 더 교체를 지시했고 대기심이 이를 받아들여 규정을 넘어선 네 차례 교체를 하게 됐습니다.
마치 광주가 4번 교체 요구했고 심판이 OK한 것처럼 보도했네;;
한 경기 가능 교체 횟수 3번을 모두 소진했지만 광주 김호영 감독은 후반 추가시간, 한 번 더 교체를 지시했고 대기심이 이를 받아들여 규정을 넘어선 네 차례 교체를 하게 됐습니다.
마치 광주가 4번 교체 요구했고 심판이 OK한 것처럼 보도했네;;
원래 뭐임?
3번째에 2명 교체하려는거 대기심이 나눠서 해도 된다고 1번씩 끊어서 들여보냄
쉽게 설명하자면 교체 가능한 인원은 최대 5명인데 교체 가능한 횟수는 세번임.... 근데 광주가 마지막 세번째 교체 할때 두명을 바꿔서 총 다섯명을 바꿔주려고 했는데 대기심이 왜인진 모르겠는데 두명을 한꺼번에 바꾸려고 한 광주를 제지함.... 그래서 일단 한명만 투입하고 이후에 한명 투입을 더 함... 근데 이게 규정을 어겼다고 광주 몰수패당함. 대기심이 더 바꿔도 된다고 말을 했다는 상황에서... 광주 입장에선 그냥 피해만 오지게 보는거임.... 근데 이게 더 문제가 되는게 대기심은 하부리그에서 올라온 심판이고 그 경기가 첫 1부리그 경기라함... 근데 하부리그는 이러한 교체룰이 없음. 즉 규칙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대기심의 판단 착오로 억울하게 광주만 덤탱이를 쓴 상황임. 근데 현재 그 대기심에 대한 어떠한 징계소식이나 그런것도 없이 그냥 광주만 피해보고 사건 끝. 특히나 광주같은 경우에는 팀이 강등을 당하냐 마느냐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이 ㅄ같은 일때문에 리그 꼴지가 되어서 더 골떄리는중
쓰읍 보도가 좀 이상하긴 하다
대기심은 이제 K1 2에는 못올라온다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