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눈팅족인데 이런 게시판이 있었군요~
주로 뮬이나 네x버카페에서 활동(눈팅) 중인데 잘 부탁드립니다 ㅎ
사실 그쪽에도 올렸던 장비들이라.. 아이디 닉넴이 매칭 되겠네요 ㅠ ㅋ
1. Gibson USA Lespaul Standard 2011 (픽업은 Prs 59.09, 마크트레몬티 교체)
2. Gibson USA Lespaul Custom 2001 (픽업은 기존 490r, 498t에 커버 제거 후 포팅. 에보니 지판)
3. Fender USA Jim Root Stratocaster (픽업은 기존 Emg. 마호가니 바디에 에보니 지판, Drop B 튜닝의 미친 메탈 머신. 주로 슬립낫 커버 위주)
4. 페달 보드 (혹시.. 궁금하시면 제가 따로 덧글로 달게요 ㅠ ㅋㅋㅋ)
오른쪽 페달은 와 전용인가요? expresssion? 브랜드도 궁금합니다. 상당히 작아보이네요. 이제 앰프를 보여주시죠. ㅎㅎ
오른쪽에 따로 연결한 건 Dunlop의 Crybaby Mini 와페달 입니다 ㅋ 적당하고 가벼워서 쓸만하네요 ㅋㅋ 앰프는 집에서 연습할땐 그냥 아이폰에 irig 연결해서 Amplitube로 틀던가, 아니면 조그만 마샬 MG15 쓰고 있네요 ^^ 어차피 매번 페달보드 연결해서 쓰기 땜에 집에선 이정도면 차고 넘치는듯 함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