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Fantasy Flight Games의 Star Wars: The Deck Building Game을 리뷰합니다. 이 덱 빌딩 게임은 1열 덱 빌더의 친숙한 개념 중 일부를 취하여 멀리 떨어진 은하계로 모험을 떠납니다.
몇 달 전 퍼블리셔인 Fantasy Flight Games는 머나먼 은하계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게임을 발표하여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리고 물론 스타워즈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빨리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이제 곧 새로운 Star Wars: The Deckbuilding Game이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타이틀에 대한 창의성에 대한 점수는 없습니다.
덱 빌딩 게임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Dominion이 이 장르의 길을 닦은 이후로 우리는 수많은 분파와 재구현을 보아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Star Wars 스킨을 자랑하는 최초의 덱 빌딩 게임입니다.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었습니까? 알아 보자!
게임플레이 개요:
이전에 1열 덱 빌딩 게임을 해본 적이 있다면 Star Wars: The Deckbuilding Game의 많은 부분이 친숙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한 플레이어는 제국을 제어하고 다른 플레이어는 Rebel Alliance를 제어합니다. 각 플레이어는 10장의 카드 스타터 덱으로 시작합니다(주제별로만 다름). 게임의 세 가지 기본 통화는 공격력, 자원 및 힘입니다. 플레이어의 차례에 손에 있는 모든 카드(5장)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닛 카드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용하고 턴이 끝나면 버립니다. 모든 주력함은 적에게 파괴될 때까지 턴마다 플레이에 남습니다. 생성된 모든 자원은 폐기 더미로 이동하는 은하 행에서 카드를 구입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포스 포인트는 포스 트랙에서 포스 마커를 사용자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일부 카드는 "힘이 당신과 함께"인 경우 혜택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공격력입니다. 유닛과 주력함의 공격력을 사용하여 상대의 주력함과 기지를 공격할 수 있습니다. 함선은 파괴될 때까지 기지를 방어합니다. 상대방의 기지를 공격하고 싶지 않다면 대신 공격력을 사용하여 은하계 행에서 상대방의 카드를 공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그들을 시장 밖으로 보낼 뿐만 아니라 약간의 좋은 보너스를 얻습니다. 그러나 오직 유닛만이 은하 행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캐피탈 쉽이 아님).
상대방의 기지를 파괴할 만큼 충분한 피해를 입히면 새로운 기지로 교체됩니다(간편한 특수 능력과 함께 제공됨). 총 10개가 있지만 상대방의 기지 중 3개를 먼저 파괴하는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게임플레이 개요:
덱 빌딩 게임의 베테랑이라면 Star Wars: The Deckbuilding Game이 친숙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스타/영웅/Cthulhu Realms 팬들은 아마 "네, 익숙한 것 같네요"라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일 것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그 비교는 목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이것은 Star Wars 스킨이 있는 Star Realms는 아니지만 둘 다 소유해야 하는 경우 한 가지 질문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유사점이 있습니다.
즉, Star Wars: The Deckbuilding Game은 몇 가지 영역에서 자체 방향으로 분기됩니다. 특히 갤럭시 행과 포스 트랙으로 현상금 사냥을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로우를 공략할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단일 행 데크 빌더는 카드가 무작위로 나오는 것에 따라 본질적으로 흔들릴 수 있습니다. Star Wars: The Deckbuilding Game에서는 자신의 파벌 또는 중립 카드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두 배로 그렇습니다. 당신이 제국을 플레이하고 있고 행이 반란군 카드로 가득 차 있다면, 당신은 큰 불이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공격할 수 있다는 것, 그들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보너스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생각이었습니다. 한 게임에서 나는 Han Solo를 영입하는 데 정말로 눈을 떴지만, 불쾌한 Empire 플레이어는 내가 그를 드래프트할 기회도 갖기도 전에 그를 죽였습니다.
그런 다음 포스 트랙이 있는데, 아마도 게임에서 가장 스타워즈 느낌이 나는 부분일 것입니다. 특정 카드는 포스 마커를 당신의 방향으로 밀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많은 카드는 플레이할 때 포스 마커가 있으면 보너스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트랙의 끝까지 포스 마커를 얻을 수 있다면 매 라운드마다 추가 리소스를 생성하게 됩니다. 이것은 상대방이 추가 능력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더 강한 카드에 대한 훌륭한 균형 메커니즘입니다. 내 유일한 불만은 포스 트랙이 약간 활용도가 낮다는 것입니다. 포스 트랙을 트리거하는 카드는 약 20개(90개 중)에 불과하며 모든 카드가 고유한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향후 확장을 통해 개선될 무르익은 영역입니다.
기지가 파괴되었을 때 선택할 수 있는 10개의 다른 기지가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전원이 없는 기본 기지로 시작하지만 일단 기본 기지가 사라지면 다음 기지를 선택하고 게임 상태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룰북에는 새로운 플레이어를 위해 게임에서 사용할 4개의 제안이 있지만 결국에는 스택에 10개를 모두 넣고 필요에 따라 원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나는 일부는 서로의 복제품이지만 양쪽 모두 고유한 기반을 공유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게임은 두 명의 플레이어 사이에서 앞뒤로 재미있는 슬러그 축제였습니다. 이것은 확실히 많은 플레이어 상호 작용이 있는 대면 게임입니다. 거의 매 턴 상대를 공격하게 되므로 Star Wars: The Deckbuilding Game은 멀티플레이어 솔리테어 덱 빌딩 게임을 선호하는 플레이어를 위한 게임이 아닙니다. 공격에 대해 말하면 게임이 약간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 은하계 행에 어떤 카드가 나오는지에 따라 당신이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가 바뀔 수 있습니다. 기지가 한두 턴 안에 얼데란 덩어리로 변하는 것을 막고 싶다면 캐피톨 함선은 필수입니다. 그러나 그 중 하나를 살 수 있는 옵션을 얻지 못한다면 그것은 빠른 종말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첫 번째 게임은 주력함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고 10-15분 안에 끝났습니다. 리셋하고 다시 플레이했는데,
마지막 생각들:
전반적으로 저는 다른 모든 플레이어와 마찬가지로 Star Wars: The Deckbuilding Game을 즐겼습니다. 나는 두 진영이 서로에 대한 쿠키 커터가 아니라 자신의 느낌을 갖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좋아합니다. 반란군은 조금 더 미끄럽고 제국에 강제로 버릴 수 있습니다. 제국은 확실히 더 강하고 많은 공격력으로 반군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습니다. 앞뒤로 충돌하는 덱 빌딩 게임을 좋아한다면 Star Wars: The Deckbuilding Game은 특히 IP 팬에게 쉬운 선택입니다. 게임이 약간 흔들릴 수 있고 데미지/리소스 큐브 토큰이 싸구려처럼 보이지만 전반적으로 향후 확장을 위해 무르익은 견고한 게임입니다.
최종 점수: 별 4개 – 충돌을 좋아하는 플레이어와 스타워즈 팬에게 어필할 재미있는 덱 빌딩 게임입니다.
히트:
• 포스 트랙은 강력한 카드의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은하 행을 공격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었습니다.
• 선택할 수 있는 많은 기지
• 무거운 플레이어 상호 작용
실패:
• 약간 흔들릴 수 있음
• 힘이 충분히 활용되지 않는 느낌
• 피해 구성 요소/자원이 게을러짐
https://www.boardgamequest.com/star-wars-the-deckbuilding-game-review/
궁금하긴했는데 아딱식 시나리오 카드게임으로 기대햇는데 스타워즈 도미니언이었군요ㅠ
스타렐름이랑 비슷하다고 하는데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본 느낌으로는 과거에 나왔던(망했던) 스타워즈LCG의 기본룰을 덱빌딩에 맞춰서 변화시킨 느낌입니다. 제가 궁금한건 저기서 어떤 확장이 더 나올수 있는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