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TapTap'의 에디터 추천 게임으로 자리 잡은 게임 중 하나입니다.
전체적인 배경은 옛날의 식당 분위기와 환경을 그대로 갖춘 옛날 감성이 풍부하게 담겨져 있는 '식당 이야기 2'입니다.
그 감성과 함께 편안하고 잔잔한 브금을 들으며 하다보니 벌써 시간을 훌쩍 넘기게 해주기도 하고, 힐링 만큼은 어떤 게임보다 좋았습니다.
일단 분위기가 매우 깔끔하고 감성부터 가장 크게 다가왔습니다.
가구들의 외형과 음식, 손님의 옷차림 등 모두 옛날 현실적인 만화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들어서 집중이 더 잘 됐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감성 속에서 브금도 알맞게 분위기를 더해주니 더욱 더 완벽한 힐링이 되어가던 게임이었습니다.
중간마다 스토리와 시나리오, 에피소드도 있어서 심심할 구석 없이 재미로 가득 채워주었습니다.
각 캐릭터마다 알맞는 스토리가 있고 진행이 매우 매끄러워서 불편함도 없이 보았습니다.
이런 스토리에도 반전과 슬픔, 행복 등등 다양한 감정들이 있어 보는 내에 지루할 틈도 없었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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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옛날 감성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식당 게임 '식당 이야기 2'를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시간이 훌쩍 넘겼따는 말을 듣기만 했는데, 이 게임에서 이 말을 다시 생각나게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힐링 부분도 만족도가 매우 높았고, 아마 손이 심심하거나 기분이 안 좋을 때 틈틈히 플레이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밑에 나오는 광고들이 너무 난잡해서 가끔씩 집중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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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pTap.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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