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ereum 병합 날짜 공개
* 이더리움 병합은 9월 15일에 이루어진다
* 업그레이드는 이더리움의 합의 알고리즘 증명 방식을 기존 작업증명(PoW·Proof of Work)에서 지분증명(PoS·Proof of Stake)으로 전환하는 것
*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며칠 더 빠르며 Goerli 테스트넷으로 성공적인 최종 드레스 리허설
* 이더리움의 공동 설립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은 합병 후 네트워크가 55%만 완성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에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주장
https://twitter.com/CoinMarketCap/status/1561080632389685248?s=20&t=9CyuzoKumNNZQnhhAYPEyA
VC들의 최근 투자
* Venture Capital들은 현재 많은 예산($B)을 보유하며 web3 투자 진행 진행중
* Satellite_im, Datawispio, Gunzilla Games, Debt DAO, Creator DAO, MetaStable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투자
* Web3 Infrastructure 측면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장기적인 생태계 성장에 기대감
*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장에 접어들며 많은 하락을 겪었음에도 빌더들은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며 생태계 건설 추진
https://twitter.com/Cov_duk/status/1560503678015983616?s=20&t=3PozBQ9Lgoy2OHRtoCMqTQ
가상화폐 거래소 FTX, 작년 매출 1.4조원…전년比 1046%↑
* FTX가 가상자산 열풍에 지난해 전년대비 10배가 넘는 매출을 기록
* 지난해 매출은 10억2000만달러(약 1조4000억 원), 순이익은 3억8800만달러를 기록. 매출액은 2020년 대비 1046%, 순이익은 2182% 증가
* 동사는 시장 영향력 확대를 위해 글로벌 자회사 구축 중으로 현재 15개의 해외 자회사 보유
* 업계에서는 FTX의 올해 매출액이 11억달러에 달할 것이라 전망 중이며 크립토 윈터에 따른 실적은 미지수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82207541987523
https://www.etoday.co.kr/news/view/2165416
Frax의 Founder인 Sam Kazemian의 최근 Fei Protocol 사건과 관련된 비판
*2022년 4월 말, Fei-Fuse는 재진입 버그(reentrancy bug) 형태 해킹으로 인해 8천만 달러의 수준의 손실이 발생
*FEI/TRIBE DAO에서는 수억 달러의 초과 PCV를 바탕으로 해킹 피해자에게 보상한다는 거버넌스 투표가 통과됨
*반면 보상 절차는 없었으며, 5~6월의 하락장 이후 FEI/TRIBE DAO는 오히려 지난 거버넌스 투표 결과를 무효화
https://twitter.com/samkazemian/status/1560922661387001856?t=lZLSDlcN88nSpJcy9H_RXA&s=19
쪼개기, 뽑기… 신윤복 혜원전신첩 NFT ‘상술 논란’
* 신윤복의 풍속화 화첩 '혜원전신첩'을 소유한 간송미술관이 화첩 속 그림들을 NFT로 만들어 대중에게 판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자, 업계 안팎에선 ‘새로운 접근방식이다’ ‘상술이다’ 등의 갑론을박
* 국보의 NFT화를 둘러싼 논쟁은 간송미술관이 지난해 발행한 ‘훈민정음 해례본’ NFT 때도 있었지만 이번 논쟁이 더 날카로운 이유는 혜원전신첩 NFT의 발행·판매 방식
* 훈민정음 해례본은 고화질로 촬영한 사진에 고유번호(numbering)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총 100개의 NFT를 발행한 반면, 혜원전신첩 NFT엔 'BAYC'나 '크립토펑크'처럼 ‘쪼개기’ ‘뽑기’ 등 상업적 NFT의 방식을 모두 적용
* 간송미술관은 혜원전신첩 그림들도 순차적으로 NFT로 만들 계획이며, 그림을 조각으로 나누어 랜덤 민팅으로 판매하는 방식을 유지할 것인지에 대해 “정해진 건 없다”라는 답변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189
Web3 게임 토크노믹스에 필요한 디아블로2의 '굴 룬(Gul Rune)'
*디아블로2의 아이템 '굴 룬'은 희소하면서도 자체 유틸리티(아이템 제작 및 강화)가 있다는 점에서 게임 내에서 효과적인 '비공식 화폐'로 사용
*많은 Web3 게임들도 토큰을 발행하지만 주된 유틸리티는 '교환 가능성'에 그치는 경우가 다수
*나아가 토큰의 경우 가격 변동이 심하여 결국 법정화폐로 거쳐가는 통로로만 인식
https://twitter.com/NathanYJLee/status/1561379007186477061?t=LSmVhNf9U6QWLijQit-ccQ&s=19
고금리에 덜 빌리고 더 갚는다 주식·부동산 대신 예적금으로
* 빚을 내 집을 사고 주식과 코인에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 투자)하던 과거의 모습과 달리 가계의 금융자산관리 패턴이 바뀌고 있다
* 고금리 시대를 맞아 가급적 덜 빌리고 상환 가능한 대출부터 갚아나가는 등 금융비용 줄이기에 집중
*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697조4367억원으로 6월 말보다 2조2154억원 가량 줄었다
* 이들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올 들어 7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7월 감소 폭은 전월(1조4094억원)보다 두 배 가까이 컸다
http://www.sm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030
주요 암호화폐 반등‧하락 겹쳐…유럽 물가 급등에 美 시장 혼란 [코인스캐너]
* 독일 연방은행, 올해 가을 물가상승률 두자릿수 전망…독일 CPI 3개월 넘게 YoY +7% 기록
* 독일 PPI는 +37%로 예상치 +32%를 상회…유럽 발 인플레이션 심화에 따라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확대
* 암호화폐 시장 혼조세 지속, 비트코인은 21,000~22,000불 사이 등락 지속
https://www.hankyung.com/economy/amp/202208227667i
기재부 "가상자산 에어드랍도 증여세 과세 가능"
* 기재부는 가상자산 무상 이전이 상증법상 '증여'에 해당된다고 해석
* 가상자산 무상거래에는 에어드랍, 하드포크, 스테이킹 등 포함
* 실질 증여세 과세 여부는 사례마다 개별적 판단 필요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8227663B
[단독] 두나무, 실물·디지털 연계 NFT 만든다...패션·완구·신발 등
* 두나무가 실물과 디지털 패션, 완구, 신발 등을 연계한 NFT 콘텐츠를 만든다
* 특허상표 검색서비스 키프리스에 따르면 두나무는 지난 10일 '사이펄리 디지털 페어'에 이어 12일에는 '크립토 코스터'라는 상표권을 출원
* 두 상표권의 지정상품 및 상표설명을 살펴보면 크립토 코스터와 사이펄리 디지털 페어는 실물 패션, 의류, 장난감, 가상의류, 가상완구 등을 NFT 및 메타버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 두나무 관계자는 "자회사 람다256이 사업 진행을 위해 출원한 상표권"이라고 설명했다. 람다256 관계자는 "자체 NFT 거래소 사이펄리와 연계해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상표권을 출원했으며 현재 단계에서는 외부에 자세하게 공개할 수 있는 사업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119
카르다노 창업자 "바실 하드포크, 퀄리티상 문제 없다"
* 카르다노 측은 한 차례 업데이트 연기 후 7월 말로 예정된 하드포크를 또 다시 연기한다고 밝힌 바 있어
* 찰스 호스킨슨, "버전 1.35.3에 확신. 카르다노에는 문제 없어. 추가적인 지연은 없을 것
https://www.tokenpost.kr/article-103047
많은 Bored Ape NFT가 담보 청산 '위험지역' 진입
* NFT 대출 플랫폼 BendDAO는 전체 Bored Ape 컬렉션의 거의 3%를 담보로 제공했으며 많은 NFT가 최근 청산의 "위험 지역"에 진입
* 최근 몇 개월 동안 가격 하한선이 너무 많이 하락하여 BendDAO 대출이 연결된 Bored Apes 272개 중 45개는 경매에 임박한 '위험 지역'있다. 즉, 530만 달러 상당의 Bored Apes가 청산될 위험
* BendDAO는 성명에서 "NFT 하한선 가격의 단기 변동은 정상입니다. “우량 NFT에 대한 합의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며, 단기간에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twitter.com/CoinDesk/status/1560711521692536834?s=20&t=9CyuzoKumNNZQnhhAYPEyA
이더리움, 중앙화 논란 가열… “빌더·검증자, 봇과 지갑으로 장악” 우려
* 이더리움이 PoS로 전환하면서 중앙화 위험 가중
* 대형 스테이킹 풀, 암호화폐 지갑, bot과 오픈소스 프로그램이 트랜잭션 정보 장악하면서 네트워크 장악 가능성 제기
* 메타마스크는 자신들이 보유한 이더리움 사용자 정보를 특정 빌더에게 제공하거나 자신이 빌더 역할을 할 것이 아님을 밝혀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50549
크립토 데이터 전문가들이 선별한 On-Chain 데이터와 가치 있는 인사이트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