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쨩이 정신적으로 어느정도 성장하여 부장을 맡겠다고 결심하고, 이를 멤버들에게 알리는 치쨩. 근데 그런 치쨩을 바라보는 카논쟝의 눈빛이 너무 달달 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마지막에 둘이 마주보며 웃는것까지 완벽! 역시 치이카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