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배전 게이샤는 구하기 힘드니 아껴먹고 있는데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ㅠㅠ
역시 쌀쌀할때는 강배전 핫이
냉동 해둔 동안에 적당히 가스도 빠졌는지 향미도 전보다 잘 살고 달달하니 마싯네요
커피 마시면서 요즘 생각이 드는건
스패셜티 분야도 꽤나 매니악한 분야인거 같은데
생각보다 이쪽은 오타쿠 물이 덜 들어있는 느낌이
누가 오타쿠 컨셉으로 커피나 굿즈 잘 팔면 잘 팔릴거 같은데 말이죠
이어폰 시장쪽에 수월우가 대놓고 씹덕패키징에 마케팅으로 시장 거의 잡아먹은거처럼.. 대형 업체두 하나 들어올법두 한데 잘 안보이는듯
캠핑쪽에서 유류캠이 엄청 팔아먹는거처럼 커피두 그런게 하나 나올법 한데 그런것두 딱히 안보이는거 같구..
엄청 맛있게 마셨던건데 부럽네요 ㅎㅎ
해외엔 그래도 시도하는 곳이 있긴 한데 국내는 아직 못 본 것 같아요 ㅎㅎ
그걸 루니님이 하시겠죠 ㅋㅋ
루리카페 명동에 생기면 버튜버 박혀있는 풀시티 게이샤 구매 가능할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