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요근래 먹은 술 ㅋ

[매드곰]

와이프 한테 등짝 맞으면서 사다달라한 카발란들..ㅋ

생각 보다 괜찮았던 요이치 

적당한 피트와 꽃향기

갠적으로 최애중 하나인 라프로익

배치 14번 입니다

58.6%

이젠 혀가 알콜에 절여저서 50도 이하는 좀 별로인듯..ㅜ

이제는 구하기 힘든 러셀 싱배

아깝..

갠적으로 맛있게 먹은 잭 SBBS 64.5

이건 한병 비운후에 너무 비싸져서 엄두가 잘안나는 부커스

교대 bar에서

갠적으로 런던 프라이드 / KBS / 올드 라스푸틴 다음으로 좋아하는 맥주

막걸리들 ㅋ

하 혀가 절여져서

진짜 저도수는 뭔가 많이 아쉬워 졌습니다..

무조껀 고도수 라서 구하기도 힘들고 돈도 많이들고 ㅜ

[매드곰]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_ 흥두루미]

러셀은 20년도였나 21년도 초중반부터 계속 물량이 없던 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저는 와앤모에서 오픈런 좀 해보다가 그냥 물량 풀리면 사야겠다 하고 있었는데 아직도 물량이..

[야호옹]

러셀은 사실 이번에 어마어마하게 많이 풀린거라는게 함정 ㅎㅎ 코스트코 트레이더스 대형마트 뿐만아니라 편의점 각 지역 리쿼샵등 엄청나게 뿌려져서 그때 타이밍 맞춰서 사러 다녔으면 많이 살수 있긴 했습니다. 술을 타이밍맞춰서 사러 다녀아한다는거 자체가 비정상적이긴 하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