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에 설탕술(킬주)를 담그고
그걸 증류주(폰티카)로 증류하여 2년이 지났습니다.
도수는 45도정도 되었고, 발효주만들때 라임을 같이넣어
약간 라임향이 있던 술인데
오크통에 넣어서 숙성해보고싶었는데 구하기 쉽지 않더라구요... 그리하여 탄생한 오크칩 숙성 증류주입니다
잘 될진 모르겠는데 먼저 해보신 분 있으면 여러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2년도에 설탕술(킬주)를 담그고
그걸 증류주(폰티카)로 증류하여 2년이 지났습니다.
도수는 45도정도 되었고, 발효주만들때 라임을 같이넣어
약간 라임향이 있던 술인데
오크통에 넣어서 숙성해보고싶었는데 구하기 쉽지 않더라구요... 그리하여 탄생한 오크칩 숙성 증류주입니다
잘 될진 모르겠는데 먼저 해보신 분 있으면 여러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도 요걸 관심있게 찾아봤는데 만든 후기만 있고 드셔본 후기는 찾기가 어려워요 ㅠ
유튜브보면 조금만 숙성해줘도 상당히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게 시각적만으로도 상당히 만족감을 주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