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약간 뚱뚱한 체형을 지닌 소심한 여성이었으나 우연히 알게 된 격투기를 하게 된 후로 다이어트를 위해 마구 움직였더니 이런 체형이 되어있었다 그녀의 주특기는 무에타이 오늘도 격한 연습으로 땀범벅이 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이름은 따이만 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