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꽂히니까 계속 아른거려서.
설 보나스 + 연차 수당까지 해서 월급이 좀 많이 들어와서 그냥 질렀네요.
58만원짜리에 교체할 ssd 그리고 교체 도구들까지 해서 대충 70 좀 넘게 쓴 것 같네요.
언제 쯤 올런지.
한번 꽂히니까 계속 아른거려서.
설 보나스 + 연차 수당까지 해서 월급이 좀 많이 들어와서 그냥 질렀네요.
58만원짜리에 교체할 ssd 그리고 교체 도구들까지 해서 대충 70 좀 넘게 쓴 것 같네요.
언제 쯤 올런지.
저도 연말정산 돌려받아서 과감히 질렀습니다. 주문한지 2일만에 오더라구요 금방 도착할겁니다. 오히려 동시에 주문한 ssd가 도착을 안해서 이래저래 대충 돌려보고 있습니다.
후회 안하실겁니다. 퇴근하고 스팀덱만 하다보니 다른 콘솔은 전원도 안킨지 오래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