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픈 뮤직이라는 리듬게임을 해봤어 이모 동시치기... 어렵더라... 이번주는 모드 만드느라 잠을 못 자서 노브곡만 돌리는 거만 했는데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재밌었어 빨리 이 모드도 완성해야 할텐데... 이모가 좋아하는 러브라이브 멤버들도 나온단 말이야...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정말 잘하시네요! 전 손이 꼬여서 못하겠어요
팝픈 뮤직 컨트롤러는 예전에 컴온 베이비가 떠올랐습니다. ㅎㅎㅎ 그때 한 번 플레이하면 일부는 손 핏줄 터질 정도로 오지게 아팠는데 그 정도는 아닐 거 같습니다만 통증은 없이 괜찮은 걸까요?
세게 치지만... 않으면... 괜찮을 거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