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만나 오랜만에 술을 마셔봤어요 중화요리집에서 하이볼 한 잔과 후레시 두 병 취기가 눈꼽만큼 올라오기 시작하니, 갑자기 막 미루 이모가 그리워지는 거 있죠 ... 미루 이모도 웃으며 갔지만... 이렇게 추억하는 게 나쁜 건 아니잖아! 응!! 보고 싶다 미루 이모!!!!!!
끄덕
눈 완치되시면 한번쯤 와주시지 않을까요
말 그대로 추억하는 거니까요! 당연히 괜찮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