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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일기] 미루 이모 게시글 탐방 (75)

일시 추천 조회 387 댓글수 4

"여기는 미루게시판이예요"
"모두 사이좋게 지내요"
함미루비대법전(방송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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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100번째 작성글 축하합니다. 잡채밥 관련으로는 여러 이야기가 있는데 서울에서도 잡채밥에 짜장 올려주는 집이 있긴 했습니다. 다만, 인터넷이 발달하던 시절이 아니었기에 짜장 올려주는 집의 소문은 별로 안났죠. ( 저희 동네에서는 주는 곳이 2곳 정도 있었습니다. ) 미루 이모의 첫 김피탕은 제법 괜찮게 되어서 나중에 음식 룰렛에서 김피탕을 찾기도 했던게 기억나네요. ㅎㅎ 지금도 종종 드시고 계시기를 ㅎㅎㅎ

배곯앗다 | (IP보기클릭)39.115.***.*** | 24.03.11 01:53
배곯앗다

축하 감사합니다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계시면 좋겠네요

레르키노 | (IP보기클릭)118.35.***.*** | 24.03.15 01:10

이제 슬슬 괴식이 나오겠군요

칙칙촉촉 | (IP보기클릭)61.74.***.*** | 24.03.11 08:55
칙칙촉촉

물치킨, 피자뼈가 곧 나오는군요

레르키노 | (IP보기클릭)118.35.***.*** | 24.03.15 01:1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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