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랜만에 미루를 추억하며 놀러온 게시판!

[리츠카(더빙좌)]

네~

더빙좌이지만 주접을 더 많이 녹음하는 더빙좌 조카에요~

이거 이거, 최근에 너무 바쁘게 지내고 있지 뭐에요

2년 근무한 회사의 팀에서 서열 2위 짬이 되고...

팀의 새로운 사원들이 입사하고...

얘네들 가르치다가 속 뒤집어지고...

아하하

정말...

미루 이모 보면서 힐링 힐링 하고 싶어서 시간날 때마다 다시보기 보며 살고 있답니다.

최근에는 다치고 다치고 다치고 다치고 감기 걸리고 다치고 다치고

네...

점점 더빙좌 조카가 아니라 쿠크다스 조카가 되어가고 있답니다.

자~ 어떻게

다른 조카분들은 잘 지내고 계신가요~~~~~

[ㅎㅅㄴ 루리]

더빙조카! 나중에 이모 보여줄려고 돈까스 버거(자칭)도 만들고 있어요! 곰 조카는 건강히 잘지내고 있어요!

[리츠카(더빙좌)]

어... 저, 저부터 한 입만...

[히히리베]

그럭저럭 살고있군요 미루 이모 방송에서 밖에 못들었는데 요즘도 녹음하시나보죠?

[리츠카(더빙좌)]

아무래도 배운 게 도둑질이다보니 공채 준비도 하면서 산답니다

[배곯앗다]

에고... 더빙좌 손목은 조금 괜찮아지셨나요?
몸 빨리 낫기를 바라겠습니다.
여전히 미루 이모를 가슴 한켠 상자에 잘 담아둔채 지내고 있답니다.
미루 이모 채널이 아직은 접속이 되서 챗창에 한 두분 정도 이모티콘 남기는 거 보고 있고 그래요. ㅎㅎ

[리츠카(더빙좌)]

전 구독이 끊겨버려서 ㅠㅠㅠ 그래도 아직 채널 들어갈 수 있다는 건 정말 다행이에요 ㅠㅠ

[푸른달의 밤]

다들 무탈하고 잘 지내시는것 같아 다행이에요!

[리츠카(더빙좌)]

조카는 죽지않아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