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인간의 표준이 되다 : 인간 사회의 인종 차별에 대해 근본부터 다른 시각을 가지게 되는 책입니다.
엘러건트 유니버스(우아한 우주) : 천체 물리학 입문용으로 매우매우매우 좋은 책입니다.
좀더 근본적인 책인 시간의 역사나 최신의 책들도 있지만 천체 물리학에 재미 붙이는데는 이책이 최고라고 봅니다.
김치와 빅맥으로 기억했는데 빅맥이냐 김치냐였네요.
세계화가 되면서 오히려 지역적인게 더 중요해졌다는 내용의 책
맨발의 겐 : 어려운 책이 싫다면 만화책도 책이죠. 전쟁따위 해봐야 우리같은 사람들만 비참해지고, 전쟁을 선동한 녀석들은 입싹 씻고 잘먹고 잘사는걸 볼 수 있습니다.
앗 시리즈 : 엄청 얇고 삽화도 커다래서 읽기도 편해요.
수업시간에 수업 안듣고 읽으면 하루에 3~4권씩 읽기 가능
짧은 책이기 때문에 하루에 1독후감도 가능!
다만 옛날 책이라서 아마 지금 보면 잘못된 정보도 많을것 같긴한데 여러분야에 관심을 가지기에는 이책 시리즈가 최고라고 봅니다.
학창 시절에 재밌게 읽었던 책들로 구성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