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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첫 던전 이후부터는 길찾기 퍼즐이 좀 빡빡해져서 현재의 이모라면 어려울 듯…
몬가… 몬가…
이유식 같은 게임이 필요하다…
장르의 기본을 알려줄 수 있는…
생각보다 어린이들한탠 시켜도 쉽지 않긴해요
오히려 어렸을때 했던 게임이면 나쁘지 않을까 싶네요
커비는 어떨지
악튜러스 폐광 생각나는군요
시야만 어떻게 하면 할 수는 있는 페이퍼 플리즈도 있고 난도를 줄이면 막 할 수 있는 무쌍시리즈도 있고... 그냥 정신 없는 스매시 브라더스 시리즈도 있습니다.
게임의 기본적인 문법을 몰라서 두들겨 맞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서요ㅋㅋ 기존 장르의 변종+복잡도가 높은 게임보다는 오소독스하고 클래식한 레벨의 게임부터 도전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크레딧 몇개라는 조건이 없으면 오락실 게임 어떻게든 깨기(메탈슬러그 등)도 있고 Castle of Illusion이라는 게임이 쉽기는 한데 디즈니 인게 걸리네요
생각보다 어린이들한탠 시켜도 쉽지 않긴해요
오히려 어렸을때 했던 게임이면 나쁘지 않을까 싶네요
커비는 어떨지
악튜러스 폐광 생각나는군요
시야만 어떻게 하면 할 수는 있는 페이퍼 플리즈도 있고 난도를 줄이면 막 할 수 있는 무쌍시리즈도 있고... 그냥 정신 없는 스매시 브라더스 시리즈도 있습니다.
게임의 기본적인 문법을 몰라서 두들겨 맞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서요ㅋㅋ 기존 장르의 변종+복잡도가 높은 게임보다는 오소독스하고 클래식한 레벨의 게임부터 도전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크레딧 몇개라는 조건이 없으면 오락실 게임 어떻게든 깨기(메탈슬러그 등)도 있고 Castle of Illusion이라는 게임이 쉽기는 한데 디즈니 인게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