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야 미루는 조카들이랑 노니까 정말 재밌는데?"
"아니야 이모......이모는 분명히 피곤하고 힘들텐데 조카들에게 숨기고 있어"
"아니야 조카 미루는 진짜 안힘들어 미루는 튼튼한걸!"
"왜 힘들꺼라고 생각해?"
"왜냐면"
" 미루는 조카들 맘속에서 항상 맴돌고 있는걸"
"아니야 미루는 조카들이랑 노니까 정말 재밌는데?"
"아니야 이모......이모는 분명히 피곤하고 힘들텐데 조카들에게 숨기고 있어"
"아니야 조카 미루는 진짜 안힘들어 미루는 튼튼한걸!"
"왜 힘들꺼라고 생각해?"
"왜냐면"
" 미루는 조카들 맘속에서 항상 맴돌고 있는걸"
주접 태그가 생겼어ㅋㅋㅋㅋ
금손이 아닌 조카는 이렇게라도 글을 쓰고 싶읍니다
의외로 미루도 이런 유머 좋아하실지도?
조카 맘 속에서도 길치속성을 여실히 드러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