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슬슬, 팬덤 마스코트 캐릭터도 이야기 시작하는게 어떨까요?

[casete]

새삼스럽겠지만, 미루 이모의 팬덤인 루켓단, 아조카반의 마스코트 캐릭터를 슬슬 정립해보는 게 어떨까해요.

팬덤명 자체를 이모가 데뷔한지 대충 두달 후에나 정했으니, 마스코트 캐릭터가 정해지는건, 훨~씬 뒤일지도 모르겠지만...

직접 얘기를 꺼내서, 그 시기를 앞당겨보고 싶네요.

일단... 현재 대충 예시를 들자면,

'루켓단 조카들 콘'의 동그란 캐릭터와

파란새 님이 황진텐 작가님에게 의뢰하여 나온 100일기념 만화의 고양이 캐릭터.

이렇게, 팬들이 자체적으로 고안해낸 디자인들을 쓰고 있어요. 하지만, 아직 공식적인건 없죠.

위의 예시로 나온 캐릭터를 그대로 쓰든, 아니면 아예 새로 마스코트 캐릭터를 논의하든, 뭔가 이야기가 있으면 좋을 거 같네요.

[파괴된 사나이]

여기옷에 조커 얼굴 붙여볼까요?
아니면 디멘터 옷의 조커라거나

[배곯앗다]

[DarkOwner]

뭔가 추하게 만들수도 없는데 너무 귀여우면 인지 부조화가 올것 같은 기분

[해시익]

타블렛을 얻은 미루가 분명 맛깔나게 만들어줄 겁니다(아마?)

[루리웹_맑스]

살찐 고양이로 협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