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참 첫 번째 매치 요약본>
1. 많은 조카들이 제가 유경험자가 아니냐고 의심하셨지만, 저는 시참 두 시간 전에 마리오파티를 샀을 뿐입니다.
2. 제 취미는 개같이 벌어서 남루이지주기입니다.
3. 옛말에 뒤로 엎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미루를 보니 문득 그 말이 떠올랐습니다.
속담은 괜히 생기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하이라이트는 미루가 썽질을 내며 샷건을 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5. 그리고 4등에 걸었던 제 4만 포인트 돌려주세요.
ㅋㅋㅋㅋㅋ 첫포인트 도박이 ㅋㅋㅋㅋ 오늘은 정말이지 방송이 많이 재미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기가 쉽지 않은데, 오늘은 뭐 하나 빠트릴 구간이 없네요 ㅋㅋㅋ
다들 쓸 일이 없으니 만 단위구나 난 진짜 소소하게 건 거였네
이건 된다 싶어서 올인했는데...
안녕하세요 루이지입니다 잘먹고갑니다 꺼억
미밑조가 말을 하네
엌ㅋㅋㅋ 첫째판 루이진데요 ㅋㅋㅋㅋㅋ
현실에서 사고 터지면 제 저주 때문이구나 하십쇼
4등에 전재산 건 사람입니다.. 흑흑 ㅠ
적셔…
ㅋㅋㅋㅋㅋ 재밌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비정기로라도 가끔 해줬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동감입니다. ㅋㅋㅋㅋ 그때는 미밑조 벗어나셔야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