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모 젤다뽕 함 채워보쉴??

[피자뼈맨]

사실 나도 플레이엑스포 가려고 했는데

금요알 자정부터 젤다 달리기 시작해서 정신차려 보니까

행사 당일 아침 8시더라고…

요거는 인게임 컷씬 중 하나(스토리 내용이 들어가 있는 건 아님)인데,

게임 내 시간으로 새벽 쯤에 시도했더니

내가 생각해도 뽕차는 그림이 나와서 올려봐.

이제 게임불감증 걸려서 재미가 없는 건가 했는데,

젤다를 해보고 그게 아니었다는 걸 알았어.

그리고 야생의 숨결 해보고 신작 하면 뽕이 두 배야!!

[franker]

새로눈 조망대 볼때마다 새로운 풍경 볼 생각에 두근두근

[피자뼈맨]

흑흑 저는 이제 두 개밖에 안 남음…

[franker]

얼마나 달린겁니까 주말 사이에 ㅎㄷㄷㄷ

[피자뼈맨]

스토리 1도 안 깨고 빠른 이동할 목적으로 조망대만 열어서 할 일은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ㅋㅋ

[배곯앗다]

정말 재밌어 보이는데 할까 말까 고민입니다.
하면 오래해야하는데 직업 상 중간에 100% 끊기기 때문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