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것 저것 준비해서 올릴려고 했는데 이모가 조카들 우당탕탕 하는 것처럼 조카도 조카의 조카가 계획에도 없이 집에 하루 종일 조카와 함께 하고 있어서 오늘 이모 줄려고 한걸 못 만들었어 시간에 못맞춰서 미안해 그래도 1주년 축하하고 언제나 꼬마워 우리 이모!!! 하루만 기다려줘
지금 다시 봐도 곰인형의 파급력은...
저도 이렇게 될줄은 몰랐지만 이모가 좋아해줘서 열심히 할수있었던거 같아요
역시 곰돌이의 미친 존재감!
곰돌이 조카님의 글은 언제나 기대가 됩니다! 어떤 걸 만드실지 매우 궁금하네요! 기대할게요~!
곰돌이 보니 미루가 뱅송에서 좋아하던 거 생각나네요. 이것도 추억이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