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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채팅관리자가 된 지 1달째 소감?

일시 추천 조회 281 댓글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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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이실아나르 | (IP보기클릭)175.212.***.*** | 23.03.20 21:06
綱魂大望 | (IP보기클릭)221.161.***.*** | 23.03.20 21:1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정꼬막

정말 못 참을떄만 할게요

열오리 | (IP보기클릭)203.228.***.*** | 23.03.20 21:2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정꼬막

하지만 난 참을성이 없지

열오리 | (IP보기클릭)203.228.***.*** | 23.03.20 21:30

채팅관리 항상 고생하십니다앙

세상에서가장예뻐 | (IP보기클릭)211.48.***.*** | 23.03.20 21:40

간만에 진지한 게시글을 쓰셨으니, 저도 진지한 답변. 사실... 장난으로 냉동고를 외치며 정색할 뿐, 저도 사실 즐기고 있습니다.

크로플#먹는 악어 | (IP보기클릭)59.9.***.*** | 23.03.21 00:05

진지한 글이니 진지공사하시져 농담입니다 강등만은...!

_ 제가젠가 | (IP보기클릭)218.239.***.*** | 23.03.21 08:49

이제 슉 슈슉 슉 에서 지옥참마도로 장비를 바꿉니다. 횟수는 줄이는 대신 확실히 족치겠...읍읍!!!!

장작의 고통 | (IP보기클릭)27.35.***.*** | 23.03.2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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