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인디아나 존스의 마지막 이야기
이번 작품은 스티븐 스필버그가 아닌 포드 VS 페라리, 로건의 감독, 각본을 맡았던 제임스 맨골드가 감독, 각본을 맡습니다.
포드 VS 페라리를 재밌게 봐서 기대되네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1
짐작조차 되지않는 이번 7번째 작품
개인적으로 파트 1은 새드 혹은 배드엔딩이나 파국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는 몇번이나 후회했을까.
나는 단 한번이라고 생각한다.
허나 그 한번은 그의 마지막 숨결과 함께 끝을 맺었으리라고 생각한다.
We knew the world would not be the same. Few people laughed, few people cried, most people were silent. I remembered the line from the Hindu scripture, the Bhagavad-Gita. Vishnu is trying to persuade the Prince that he should do his duty and to impress him takes on his multi-armed form and says, ' "Now I am become Death, the destroyer of worlds." I suppose we all thought that, one way or another.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3번째 은퇴작이지만..
이번엔 정말 마지막이라는 예감은 어째서 드는 것일까요...
그리고..
숨겨둔 11월의 기대작...
닥터 후 60주년 스페셜 11월 23일 확정
사심 가~득. 이쯤 되면 마망도 닥터 후를 봐줘야 한다! 한 번 날 잡고 방송에서 드라마 타임 가지면 재밌을 거 같아요!
닥터 후를 본다 안본다는 마망의 선택이니 원하신다면 보고 원치않으시다면 안보시겠지요.
저는 그냥 닥터 후에 대한 애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것이니 닥터 후에 관심이나 흥미가 없으시다면 무시하면 됩니다. 물론 관심을 가지고 보신다면 저는 좋겠죠. 그러니 모두들 마음 가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후비안 님은 10대인데 가끔씩 너무 어른스럽게 말할 때가 있네요. 정말 좋아하는 게 있다면 ‘다들 봐줬으면 좋겠어요! >_<’ 라고 말해도 됩니다. ㅎㅎ 남궁루리 게시판에는 좋은 사람들 뿐이니까.
개인적으로는 미션 임파서블 너무너무너무 기대중이에요 폴아웃도 극장에서 몇 번이나 보고 OTT로도 돌려 볼 만큼 재미있게 봐서 기대되네용
인디아나존스 기대합니다 저땐 영화관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