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먹을까 하다가 31A 도삭면을 먹었습니다 면과 수제비의 중간 같은 느낌이었는데 꽤 맛있었네요 이건 최애가 미사토라서 추가로 시킨 바둑판 와플 떡과 팥으로 흑백 바둑돌을 표시한게 하이라이트 두꺼운데도 푹신푹신해서 맛있었습니다
도삭면이라고 하면 한손엔 반죽, 한손에는 칼을 들고 끓은 물이 든 냄비 앞에서 반죽을 길고 가늘게 떼어낸 다음 냄비에 넣고 삶아 먹는 요리죠? 저도 오늘 점심 우육탕으로다가 먹었습니다
헐 언제 이런걸 했지…했더니 일본이셨구나 오우
오우 그럼 맛있겠다
우와 도삭면을 판다니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음료 색깔도 짱 이쁘네요
흥겜의 상징 콜라보카페;; 도삭면 맛있겠네요! 몬가 얼큰칼국수 같은 비쥬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