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전
디아 4 오픈베타한다는 소식에 새벽 1시부터 달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야만이 아닌
"도적"으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토요일 시참에 당첨되고 참가하는데 도적을 빼앗겨서 뭘로 할까 생각하다,
몸빵이 안 보여서 야만용사가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시참에서 야만 용사를 하는데.
<대략 작성자가 생각하는 야만용사>
"그래 이맛이야....!" 재미가 있다보니 열심히 방송 전에 25를 찍기 위해 새벽 5시까지 열심히 던전을 돌고.
강해지기 위해서도 전설 템 파밍도하고
간신히 방송에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야사바를 잡을 땐 2시 4시 둘 다 마망과 떨어졌지만. 재미 있었습니다.
다음에 정식 출시하면 다시 한번 더 야만을 달려야겠습니다.
오오 사진을 찍자고 한 케이가 여기있었구나!!! ㅋㅋㅋ 덕분에 마망도 남궁케이들도 추억거리가 더 생겼네요 ㅎㅎ (물론 전 참여 못했지만..하핳)
행동하는자는 추억을 쌓는다...!
강도 너무 손 많이가고 체력 종잇장이고... 넘모 히미드빈다. 몸탱 곰드루이두가 짱이빈다.
하지만 간지나져..는 야만이 더 멋져!
야만용사. 디아2 때도 쌍도끼들고 바이킹 컨셉 잡는 걸 좋아했었죠. 역시 디아는 앙마들 도끼로 뚜까패는 맛이지. 음음.
타격으로 악마를 잡는 맛 크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