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오자마자 뻗어서 꿀잠잤더니
아부지가 고기를 굽는 향기에 일어났습니다.
씹자마자 고기맛이 팡팡나는게 역시 고기는
소고기가 제일입니다!
어제 마망이 혹시 아버지가 좀 고오급 식재료를
선호하냐고 하셨는데 집안의 앵겔지수라고 대답했습니다.
근데 돌이켜보니까
아부지 안계신 저녁은 어무니랑
이삭토스트, 돈까스, 카레덮밥 먹었고
아부지 계시면 장어, 육회, 소고기...
아부지 취향이 맞는거 같습니다?
집에오자마자 뻗어서 꿀잠잤더니
아부지가 고기를 굽는 향기에 일어났습니다.
씹자마자 고기맛이 팡팡나는게 역시 고기는
소고기가 제일입니다!
어제 마망이 혹시 아버지가 좀 고오급 식재료를
선호하냐고 하셨는데 집안의 앵겔지수라고 대답했습니다.
근데 돌이켜보니까
아부지 안계신 저녁은 어무니랑
이삭토스트, 돈까스, 카레덮밥 먹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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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뿌린 고기는 맛있는법....
저희 어머니도 핏기 있는 고기는 질색을 하셔서, 같이 고기 먹다보면 고기타요가 입에 붙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