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사는 룸메가 저녁으로 쪽갈비 먹으러 가자고 해서 간 집입니다. 두개 합쳐서 6만원이에요.... 가성비가 너무 안 좋아.. 식후는 역시 커피 카폐에서는 역시 디저트! 마망 없는 금요일은 너무 외로운 것이에영. 호에엥... 만우절 기념 마망을 기다리는 거시에여
6만원 ㄷㄷㄷ 엄청나네요
비싼데 양이 적어서 공기밥으로 배 채우고 왔어요
앗아앗...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