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230401 만우절 오뱅알 후기꼬꼬

[슈다로]

 오픈하자마자 처음보는 노란 물체에 놀랬꼬꼬...

 목각 제갈 승상에 놀란 사마의 마냥 화들짝 놀랬꼬꼬

 만우절 기획으로 아주 획기적인 부분이라 기획한 사람에게 치킨을 사주고 싶꼬꼬...

 하지만 바로 어투에서 느껴지는 본 게시판 주인의 쿨하고 따듯한 느낌(?)이 들어 안심하고 방송을 볼 수 있었꼬꼬

 동족이 음식으로 나와 초음파를 발사하는 우리 남궁꼬꼬...

 모두를 꼬꼬체로 맨들어 버리는 마성의 남궁꼬꼬...

 비록 딴짓하니라 기억을 걸진 못했지만

 역배가 졌기 때문에 매우 안심하는 부분인꼬꼬

 이번에 꽤나 베팅의 인원이나 포인트가 컷기 때문에 다음 뱅송부터 신입이 많아질꺼라는 우려가 생기는꼬꼬...

 뱅송 도중 게시판이 꼬꼬 컨셉으로 바뀌고

 글도 꼬꼬로 도배되는 부분에서 재미도 느꼈꼬꼬...

 메가사이즈, HG 퍼건을 순식간에 호다닥 맨드는 우리 남궁꼬꼬

 남궁극장을 더욱 유아틱하고 흐믓하게 볼 수 있게 연극하는 우리 남궁꼬꼬

 이제는 미국으로 건너가 볼 수 없는 냄궁꼬꼬...

 이번년도 7월 11일이 초복이라고 하니 그때 우리 다시만나꼬꼬...

노래도 잘부르는 우리 남궁꼬꼬, 이사꼬꼬

[_ 세리아츠유나]

[하늘서리]

킬포인트 23초 ㅋㅋㅋㅋ

[_ 제가젠가]

잘가 남궁꼬꼬...

[달빛선율]

듀엣꼭 너무 조아

[세상에서가장예뻐]

꼬꼬 우리 꼭 다시만나는꼬!

[드라고 초]

[샤아 아즈나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