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갈때마다 빠질수 없는 돼지갈비입니다.
여기 돼지갈비가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올라와서 먹은 푸라닭의 콘소메에이징입니다.
원본 콩소메와 다르게 옥수수 맛이 나는건데
고향 내려갔을 때 찾은 소설책 두 권입니다.
이전 게임 영도에서도 메트로2033 도네를 했었는데
소설을 아주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작가가 내한했을때 직접 싸인을 받은적이 있습니다ㅎㅎ
*여담
고속버스를 타고 고향을 내려가는 길이었지만
핸드폰으로 탁구 라켓에 관한 글을 읽어주실 때 반응도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반응해주셨네요 ㅋㅋㅋ 그리고 작가 싸인 본이라니.... 츄릅...! 소설 읽고 너무 재밌었는데!!
오 콘소메이징은 아직 안먹어봤는데 맛있게 생겼네용 ㅋㅋㅋ 다음에는 저 메뉴로 먹어봐야겠네요 메트로 시리즈는 게임으로는 들어봤는데 소설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오호
돼지갈비 볼때마다 입에서 눈물이 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