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에서 악마에게 타락하는 영웅들의 심정을 매우 잘 이해 할 수 있었던 그런 날이 였습니다. 재미있었으면 좋겠내요 통장에 눈물이 흐르는 것 같다고요? 착각입니다. 아 아무튼 착각이에요 상여금이 내 몸을 지켜주었어!
덕분에 너무 많이 웃어서 배 아팠어요 ㅋㅋㅋㅋ 너무 무리하신거 아니면 좋겠네용 정말 멋졌습니다 제씨!
사실 즐겁게 하기 위해 일부러 무리한 척 연기한 겁니다. 마지막 두 개 는 진짜 토스 막혀서 못한거고.
덕분에 너무 많이 웃어서 배 아팠어요 ㅋㅋㅋㅋ 너무 무리하신거 아니면 좋겠네용 정말 멋졌습니다 제씨!
사실 즐겁게 하기 위해 일부러 무리한 척 연기한 겁니다. 마지막 두 개 는 진짜 토스 막혀서 못한거고.
큰무리가 아니셔서 다행이네요 살짝 과열인가? 걱정도 들었지만 좋은게 좋은거죠!
저도 과열될 까봐 일부러 멈춘거에요. 무리는 없었어요 오히려 멈춰라고했으면 더 달렸을지도 휴우...
까비... 멈추라고 할걸... 다음에 두고 봅시다
날 기억해줘! 날 클립으로 따줘!(농담)
좀 늦게와서 녹화를 못했....으아..
으아악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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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네티
...1등에게 그 소리를 들으니 패배자가 된 것같아 크흑
월급네티
상남자에게 머리를 조아립니다..
월급네티
ㄹㅇ 상남자께 머리를 조아리고 두 손을 드높여 찬양하옵니다
아 깝다... 조금만 더 보챘으면 1등이었는데
1등보다 중요한 것은 마망이였으니깐요 과열되기보다 순위보다 개그 중심이였습니다 전!
난 제가젠가님을 제갈량에게 걸맞는 후손으로 만들어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한도도 늘려서 선으로 구독권 선물도 2개나 했는데!! 쫄!하고 튀어버렸어!!! 크윽! 속았다!
ㅋㅋㅋㅋㅋㅋ 대단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