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월 많은 방송과 행사가 있었고... 길다면 길었고, 짧다면 순식간에 지난 거 같습니다.
솔직히 5월 관리자로 지원했던 건 마망의 플레이X4 오프라인 이벤트에 출전하고 싶어서였습니다.
그러다보니 행사장 안내 도우미까지 하게 되었고, 마이크 셔틀도 해보기도, 마망과 독대도 해보기도, 24님도 등에 업어보기도 하는
영광의 시간을 보낸 거 같습니다.
5월에는 각종 게임 시참도 많아 출전도 많이 하고 특히나 배그에서 많은 명장면을 배출한 거에 기쁨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시참을 나가게 되어 다른 관리자분께 업무를 떠넘긴 거 같아 죄송하기도 했습니다.
그 점에 죄송함과 감사함을 전합니다.
6월에는 200시간 하드한 뱅송 스케쥴에 최대한 낮뱅부터 오후뱅까지 꾸준히 있어 보았습니다.
긴 시간의 롤플레잉인 디아블로4 플레이에 심심할 채팅분들께 많은 재미를 드리기 위해 많은 챗을 드리고
음해도 당하고, 모략도 저질로 보기도...
관리자란 놈이 챗팅창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짓이나 하며 '이게 맞나?' 위기감을 느껴셨을텐데
묵묵히 자기 할 일을 열심히 하신 다른 관리자 세분께도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래도 상시 얼굴을 비추어 마망께서 게임에 집중 할 때 챗팅을 나름 수?호 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두서없이 막 쓴 거 같아 간단하게 얘길 써보자면
부족한 관리에도 많은 양해를 주신 NGK분, 관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시도 때도 없이 강등, 냉동고로 보내 버리는 파렴치한 짓에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웃어주신 NGK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만 칼을 놓고 다시 시청자로 돌아가 열심히 똥챗을 날리겠습니다.
간사합니다.
MM700 & 24700
칼 회수식 이후 매니저뷰... 이상하다? 몇일 전 본거 같은데..?
특히 바쁘고 일이 많았던 5~6월 관리자 연임하시느라 고생 진짜 많으셨습니당! 온라인이고 오프라인이고 종횡무진 활약하시는 모습 아주 인상 깊었어요 ㅋㅋㅋㅋ 채팅창 관리도 중요한 업무지만 시참을 통해 방송에 활력을 넣어주는 것도 또한 중요한 업무라고 봅니당 그러니까 아주 잘했어용!
좋게 봐주셔서 간사합니다. 앞으로도 무궁무진하게 똥의 활약 기대해 주세요.
두달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활발한 채팅창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에 더더욱 활기를 띈 방송이 될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간사합니다. 그져 열심히 할 수 있는 모든것을 쏟아 부었던 오뉴월이였던거 같읍니다. 7월도 같이 함께 재미나게 마망 뱅송 보자구요!
돌아오시길 기다리미다
이제 순번을 기달리는 사람이 되었읍니다만 저보다 더 좋으신 분들이 많스빈다. 간사합니다...
슈씨를 보며, 아! 관리자는 이렇게 하는거구나 많이 배웠습니다. 5월 무릎 꿇으시면서 뛰어다니면서 마이크를 여기저기 전달해주시는 모습부터 간신 도네로 채팅창을 뒤집어 놓고, 채팅방에서 갖은 함정을 파는 모습 잘 보았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자! 감명 깊게 봤으면 어찌해야합니까? 그렇습니다! 실천이지요!! 7월 관리자 기대하겠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강등 당하실때입니다(농담)
사실 쪼끔... 긷애하고 있읍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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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네티
간사합니다. 이제 월선생님 차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