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 제대로 걸려서 출근도 못하고 집에 누워있는데
뭐지? 택배 시킨게 없는데? 하고 고민을 하면서 어플을 키니 어딘가 익숙한 이름
근데 이때까지 신이사님인거 눈치 못채고 뭐지? 무슨 택배지 하고 머리를 부여 잡고 있었는데
택배 내용을 보니 아 , 이거였구나 하고 바로 허벅지 한대 때렸습니다.
섬의 궤적 시리즈 전부 클리어 했지만 1~2는 디지털로만 있어서 이건 소장용으로 잘 보관하겠습니다!
여러분 궤적 하세요
좀 거시기한 게임이지만 재밌습니다.
언제봐도 반가운 서존함배 문자
소장용이 생긴다는건 좋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