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산책시간이 2배로 늘어나 제 허벅지에 근육통을 가져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꾸 공원에 갈려고 똥고집 부림) 공원에 응가 안 치우고 가는 무개념 견주들 때문에 가기싫고 벌레 또 물려서 난리날까봐 그쪽으로는 안 가는중.. 님들도 동물 키우시면 벌레 진드기 이런거 굉장히 조심하셔야합니다 특히 여름에요.....
강아지는 언제나 환영이에요!
헥헥 -> 쿨쿨 -> 헥헥 -> 쿨쿨 에너지를 잘 소비하고 잘 자는 모습 너무 귀엽네요
귀여운 강아지도 벌레 조심 (메모)
병원비 45000원 깨지면 번쩍 뜨일겁니다 사실 덜덜 떨고 가려워하고 붓고 난리나서 멘붕한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