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남궁세끼는 창원에서 사온 인도카레입니다. 창원에서 지낼때는 일주일에 최소 한번은 가서 먹었던 집인데 정말 뭘 넣는건지 모르겠는데 계속 땡기는 맛입니다 메뉴는 "치킨 도 피아자"+ "집 김치"입니다. 본래는 난이랑 먹지만 밥이랑 먹어도 맛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