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사소했다. 그렇지만 이 발상으로 인해 나는 제대로 존재하지도 않는 사사 고모 픽셀을 만들어 내야만 했다. 203 X 177 = 35931 여백을 생각하면 X 0.7 => 25151 무려 25151 칸을 채워 넣어야 했다. 그렇게 한달 반이 지나서야 완성되었다. 마무리는 역시 액자 길고 긴 시간이였어... P.S 근데 이거 사사 고모한테 어떻게 보내야 합니까?
오옹 정성이 대단하시네여! 선물은 팬심으로 보내시면 됩니당 https://fancim.me/celeb/profile.aspx?cu_id=sasa44 디저트 류는 소비가 공급을 못따라가서 사양 중!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와! 지나가면서 그냥 한 말이었는데 생각해줘서 감사합니다!
나왔군요 당사자
정성이 가득 들어가 있어서 더 이쁜것 같아요
와~! 쩐다!!저가 받으면 고모 진짜 행복하실듯!!
헉 갖고싶다!!
능력자네요. 쩐당 추천
저도 하나......
와.. 정성추
와 진짜 정성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