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엇을 마셔야 되는가...
소주? 질려
맥주? 그건 디저트고
하이볼? 도수가 낮아서 싫어
독한 증류주? 있긴 한데 그건 사사님 줄꺼야
대체 무엇을 마셔야 되는가...
「아아、모르는것인가。」
「특별히 알려주도록 하지。」
응 리필이야^^
이번엔 위스키 말고 보드카랑 섞어서 먹으려구요
이건 갓마더 라고 하는거 같더군요
항상 보던 잔에 이번엔 익숙한 문양의 컵받침
대충 7년째 잘 쓰고 있습니다
오늘은 무엇을 마셔야 되는가...
소주? 질려
맥주? 그건 디저트고
하이볼? 도수가 낮아서 싫어
독한 증류주? 있긴 한데 그건 사사님 줄꺼야
대체 무엇을 마셔야 되는가...
「아아、모르는것인가。」
「특별히 알려주도록 하지。」
응 리필이야^^
이번엔 위스키 말고 보드카랑 섞어서 먹으려구요
이건 갓마더 라고 하는거 같더군요
항상 보던 잔에 이번엔 익숙한 문양의 컵받침
대충 7년째 잘 쓰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빌런이란 칭호를 가져도 손색이 없겠군요!
이정도 가지고 빌런 칭호는 다른 빌런분들이 싫어하실겁니다
마비노기 컵 엄청 예쁘네여
요긴하게 잘 쓰이네요 ㅎㅎ
이번엔 갓마더라 디사론노 꽤 괜찮은가 보네요
마지막에 디사론노 가라앉아서 단맛 쎄게 들어오는게 생각보다 임펙트 있네요
점검이 끝나면 뭐가 시자되지? 점검이 시작된다 같은 느낌이네여
익숙한 맛이 제일 좋은맛이죠. 누가 사주는게 아닌 이상 새로운 모험을 필요는 없지!